내일 비가 오고 제이납이의 친구 두 명이랑 동대문에서 러시아 음식 먹겠다. 그 후에 우리 집에서 술 마시겠다... 새로온 숏글레스 샀고 빨리 이용하면 좋겠다.
내일 비가 온다. 상관없어. 상관없다! 난 비 좋아해.
일요일 아침에 너무 취했어,,, 싸움이 일아났지만 안 다쳤다. 그렇지만 좀 당황하잖다. 앞으로 술 많이 취하고싶지 않다.
몇 번 이렇게 말했는데 안 변해서 그 것도 숙쓰럽다. 지금 건강만에 대한 걱말고 많은 것에 대해 생각해야한다. 특히 나의 관계들. 내 생활.
그런데 걱정하지마. 물론 언제든지 펑크~메탈 친구들 있다. 항상 있다.
아이구
중안선 지하철 최악이야 참을 수 없어 ㅋ
오늘 왕십리에서 테드와 함께 체스 많이 했고 많은 것을 배웠어.
이따가 페르시아 음식 먹 고 미하오와 함께 베필온하겟어~~좋은 토요일이야
lazy day ~ watching movies. doing little of use. i should probably spend some time resding. relaxation is good but i am feeling so relaxed it hints at being useless
got a better app for knowing when seoul subways arrive
terrific!
thw official moratorium on drunk facebiok posts has come and so we are here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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